2008년 12월 03일
폐쇄합니다.
개인적인 일로 아무 말 없이 이글루스를 그만뒀는데
헐..벌써 1년 하고 2개월이나 지났네요;
모두 안녕하셨는지요.
문뜩 생각이 나서 이제 문 닫으려고요. 그동안 방치한거도 있고.. 지우고 싶은것도 있고.. 기타등등.
개인적으로 슬픈 인연도 아쉬운 인연도 반가웠던 인연도 참 많았던 곳이었네요.
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.
여기서 제가 손을 떼기에 인연이 끊길지도 모르는 분도 계시고, 그렇지 않을 분들도 계시지만
제가 여기서 느꼈던 행복만큼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
어디선가 인연이 되면 또 뵐께요.
안녕히..
(이 글은 언젠가 제가 또 생각이 나면 폭파됩니다. ㅋㅋ)
# by | 2008/12/03 23:29 | 트랙백 | 덧글(8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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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해 추석 전후로 무척 바쁘시다고 헉헉대셨던 포스팅이 기억나는데...
그때 영상을 만들거라고 하셨던 계획은 그냥 무산인건가요? (내심 기대했는데...ㅠㅠ)
저 역시...
지난 봄, 도저히 견딜 수 없는 분노(때아닌 스토킹 수준의 접근에 의한...) 때문에 근 십개월여를 닫아두고 있다가...
얼마 전, 다시 단장을 하고 새로 꾸미고 있습니다.
언제고...
다시 돌아오시면 또 들러주세요.
반갑게 생사확인할 수 있게요.~~